삼성물산, "긴 말이 필요 없지" SSF숍 리뉴얼 후 패션 새바람
2021. 10. 27. 20:02
[경향신문]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숍이 최초로 TV CF까지 선보이며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배우 김서형·이도현·이주영과 가수 로운, 모델 아이린·임지섭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패션 센스가 회자되는가 하면 유행어까지 돌고 있다는 후문이다. 각종 SNS를 통해 “긴 말이 필요 없지”가 다양하게 패러디되며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SSF숍은 인기에 힘입어 올 들어 10월 초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신명품 브랜드로 조명되는 아미, 메종키츠네, 꼼데가르송 등은 15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앞서 SSF숍은 패션 업계 대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함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난 7월 초 리뉴얼을 단행했다.
패션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한편 고객 케어를 통한 차별화된 구매 여정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SSF숍은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문 쇼호스트, 인플루언서·유튜버·셀럽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는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해 즉각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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