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

백승렬 2021. 10. 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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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모 문화재청(가운데)이 27일 오후 전남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갯벌 등 총 4개의 갯벌로 구성된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최근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문화재청은 2025년까지 9개 갯벌을 추가하여 확대등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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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현모 문화재청(가운데)이 27일 오후 전남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갯벌 등 총 4개의 갯벌로 구성된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최근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문화재청은 2025년까지 9개 갯벌을 추가하여 확대등재할 계획이다. 2021.10.27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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