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은 60대 남성 공개 수배

2021. 10. 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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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27일 전남 순천 일대에서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김모(62)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2021.10.27. (사진 = 법무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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