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토바이 소음 기준 하향해야"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7일 오후 부산 남구 엘지메트로시티 아파트 앞에서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만수 남부경찰서장 등이 자동차·이륜차 불법운행 근절 및 안전 운행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남구청과 남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주민자치남구협의는 이날 자동차·이륜차 불법운행 근절 및 안전운행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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