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안성 철도시대 눈앞..'상수원 갈등' 방안 마련
<출연 :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시에 고속철도 2개 노선이 생길 전망입니다.
또, 안성시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유천 취수장 상수원 규제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도 마련됐는데요.
안성시가 그리고 있는 청사진, 김보라 안성시장 모셔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올해 안성시는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습니다. 최근엔 안성을 비롯한 지자체가 모여 행정협의체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협의체의 역할과 안성철도시대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질문 2> 시장 취임 이후 줄곧 안성의 혁신을 강조하셨습니다. 지역혁신의 일환으로 안성과 평택, 용인시 등이 손을 잡고 상수원 규제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는데요. 그간의 과정과 기대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질문 3> 안성시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죠. 이 때문에 농촌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안성시가 추진 중인 농촌생활권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질문 4> 안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대책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장님도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조하고 계시는데요. 안성이 지향하는 청년 대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5> 지난 10일, 안성을 대표하는 행사인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초의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 축제의 의미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질문 6> 안성시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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