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앞선 고민 계속..파티 출전 불투명

이균재 2021. 10. 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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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의 앞선에 또다시 부상 암운이 드리웠다.

바르사는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라요 바예카노 원정길에 올라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를 갖는다.

바르사는 바예카노전을 앞두고도 앞선에 고민거리가 생겼다.

로날드 쿠만 바르사 감독은 바예카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서 파티가 무릎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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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앞선에 또다시 부상 암운이 드리웠다.

바르사는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라요 바예카노 원정길에 올라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를 갖는다.

바르사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서 4승 3무 2패에 그쳤다. 팀의 상징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을 떠난 것도 모자라 공격수들이 줄부상에 시달린 탓이 컸다.

바르사는 바예카노전을 앞두고도 앞선에 고민거리가 생겼다. 레알 마드리드전을 마치고 무릎 통증을 느낀 안수 파티의 출장이 여부가 불투명하다.

로날드 쿠만 바르사 감독은 바예카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서 파티가 무릎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쿠만 감독은 파티의 회복 정도에 따라 복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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