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655명..전날보다 21명 증가

이종희 2021. 10. 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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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634명)보다 21명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7227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도봉구·노원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증가해 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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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1만7227명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2명으로 집계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634명)보다 21명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7227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도봉구·노원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증가해 21명이 됐다.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16명)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6명(누적 246명) ▲해외유입 2명(누적 1845명) ▲기타 집단감염 14명(누적 2만5544명) ▲기타 확진자 접촉 361명(누적 4만538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6명(누적 4392명) ▲감염경로 조사중 261명(누적 3만9744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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