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호 DB그룹 회장 '고고챌린지'

안승현 2021. 10. 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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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은 27일 김남호 회장(사진)이 친환경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개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에코컵은 옥수수 전분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생분해플라스틱(PLA)과 천연섬유 등으로 만든 재사용(리유저블)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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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은 27일 김남호 회장(사진)이 친환경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개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일회용컵 줄이고(Go), 에코컵 사용하고(Go)'를 메시지로 제시했다. 에코컵은 옥수수 전분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생분해플라스틱(PLA)과 천연섬유 등으로 만든 재사용(리유저블)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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