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으리으리한 집이 키즈카페 겸 갤러리네 "집콕 즐기기"

김수형 2021. 10. 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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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으리으리한 집에서 가족들을 케어하는 열혈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 가족을 위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윤미가 화사하게 주방을 꾸민 모습으로, 건강음료도 함께 준비하며 가족들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윤미는 "주말은 더 다이나믹하게 즐기기"라고 덧붙이며 집안에서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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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으리으리한 집에서 가족들을 케어하는 열혈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 가족을 위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윤미가 화사하게 주방을 꾸민 모습으로, 건강음료도 함께 준비하며 가족들을 챙기는 모습이다. 특히 어디 갤러리에 온 듯한 화려한 꽃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한 이윤미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서 "여기가 #키즈카페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창고에 넣어둔 에어바운스 꺼내고 #집콕중"이라며 넓은 거실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셋팅한 모습도 공개했다.. 

이윤미는 "주말은 더 다이나믹하게 즐기기"라고 덧붙이며 집안에서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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