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전 세계 누적 100만 개 출하 돌파
최종배 2021. 10. 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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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대전액션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지난 2019년 4월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원작 캐릭터 및 호평받은 액션 묘사를 게임 속에서도 담아냈으며 14일 PS4,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스팀)용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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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대전액션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지난 2019년 4월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원작 캐릭터 및 호평받은 액션 묘사를 게임 속에서도 담아냈으며 14일 PS4,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스팀)용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출시 후 3회에 걸쳐 무료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10월 말 ～11월 초순에 예정된 무료 업데이트 제1탄에서는 하현 5 루이, 상현 3 아카자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 15세 이용가 등급.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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