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공공미술관 내년 1월 개관

2021. 10. 27.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지역 첫 공공미술관인 울산시립미술관을 내년 1월 6일 개관한다.

사업비 677억원을 들여 중구 북정동 일원 6182㎡에 연면적 1만2770㎡,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개관특별전으로 울산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미디어아트 '포스트네이처' 등 14개국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 다섯 개를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지역 첫 공공미술관인 울산시립미술관을 내년 1월 6일 개관한다. 사업비 677억원을 들여 중구 북정동 일원 6182㎡에 연면적 1만2770㎡,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개관특별전으로 울산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미디어아트 ‘포스트네이처’ 등 14개국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 다섯 개를 연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