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네이버·카카오 ESG 등급 1계단 상승..환경 부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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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등급이 각각 한 단계씩 올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네이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종합 A+등급을 획득했고, 카카오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차지했습니다.
ESG 등급은 기업의 재무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ESG 강화를 위해 각종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위원회를 신설하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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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등급이 각각 한 단계씩 올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네이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종합 A+등급을 획득했고, 카카오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차지했습니다.
ESG 등급은 기업의 재무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ESG 강화를 위해 각종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위원회를 신설하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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