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커플 운동화 신고 백신 접종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강민선 2021. 10. 27.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화 멤버 에릭(본명 문정혁)이 아내 나혜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오랫동안 교제한 띠동갑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화 멤버 에릭(본명 문정혁)이 아내 나혜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신고 대기하면서 발을 모아 인증 사진을 찍는 등 단란한 부부애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오랫동안 교제한 띠동갑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