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수에보'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 출시

고문순 기자 2021. 10. 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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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을 오는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은 제이비케이랩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연압착 무산화 추출방식으로 탄생한 슈퍼 울트라 엑스트라 버진 오일(Super Ultra Extra Virgin Oil)이다.

노유파 해바라기씨 오일은 유방암과 심장병에 효과가 있으며, 올레산을 72%, 리놀레산을 16%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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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을 오는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에보'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이번에 출시되는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은 제이비케이랩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연압착 무산화 추출방식으로 탄생한 슈퍼 울트라 엑스트라 버진 오일(Super Ultra Extra Virgin Oil)이다. 일명 약어로'수에보(SUEVO)'라고도 한다.

노유파 해바라기씨 오일은 유방암과 심장병에 효과가 있으며, 올레산을 72%, 리놀레산을 16%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클로르겐산, 셀레늄,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항산화력에도 좋다"며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나 심혈관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고 전했다.

장봉근 박사는 "산화된 기름은 세포막과 유전자를 산화시켜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매일 요리에 첨가되는 산화된 식용유는 우리 건강을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했다. 이어 장박사는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산화되지 않은 건강한 기름을 먹는 것"이라며 "노유파 해바라기 오일은 72% 이상의 하이올레익 제품으로 산화와 변성이 매우 적어 조리용 오일로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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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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