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창신대 항공정비기계전공 재학생, 전국대회 수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2021년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하여 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정환 학생이 대회 최고 수준 분야인 프리미엄섹션(Premium Section) 대학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은 경남에서 유일한 4년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경남 주력사업인 항공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2021년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하여 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정환 학생이 대회 최고 수준 분야인 프리미엄섹션(Premium Section) 대학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은 경남에서 유일한 4년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경남 주력사업인 항공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항공정비대회는 항공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항공기술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항공정비사로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직무지식과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2년에 한번 대회가 개최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
이 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과 정영철 경남영업부장,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 배우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019년도 4000만원, 지난해 3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0만원을 지원하며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금은 도내 문화예술 단체에 골고루 배분되어 창작활동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소녀가장 성폭행하다 급사…천벌 받은 인도 남성
- 해리스 "대선 결과 받아들여야…트럼프 정권이양 돕는다"(종합)[트럼프 시대]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
- 비트코인 1억 넘어 어디까지[트럼프 시대]
- 까치발 조세호 "아내 키 180㎝ 아냐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