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창신대 항공정비기계전공 재학생, 전국대회 수상 등

김기진 2021. 10.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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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2021년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하여 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정환 학생이 대회 최고 수준 분야인 프리미엄섹션(Premium Section) 대학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은 경남에서 유일한 4년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경남 주력사업인 항공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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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항공정비기계전공 실습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2021년 제5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하여 항공정비기계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정환 학생이 대회 최고 수준 분야인 프리미엄섹션(Premium Section) 대학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항공정비기계전공은 경남에서 유일한 4년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경남 주력사업인 항공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항공정비대회는 항공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항공기술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항공정비사로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직무지식과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2년에 한번 대회가 개최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27일 한국예총 경남연합회(이하 경남예총)에 경남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과 정영철 경남영업부장,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 배우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019년도 4000만원, 지난해 3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3000만원을 지원하며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금은 도내 문화예술 단체에 골고루 배분되어 창작활동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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