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2021년 ESG 종합 등급 'A'획득

오정은 기자 2021. 10.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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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부문인 환경(E)부문에서 'B+' 사회(S)부문에서 'A+' 지배구조(G)부문에서 'B+'를 획득해 △ESG 통합 등급 '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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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종합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ESG 종합 등급 'A' 회득
애경산업 본사 전경/사진=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부문인 환경(E)부문에서 'B+' 사회(S)부문에서 'A+' 지배구조(G)부문에서 'B+'를 획득해 △ESG 통합 등급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기존 종합 등급 B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것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03년부터 기업지배 구조 평가를 실시했고 2011년부터는 ESG 평가를 통해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ESG 평가는 95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 평가를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65개사에 S, A+, A, B+, B, C, D까지 총 7개 등급을 부여해 공표했다. 765개사 중 약 22%인 171개사가 A등급을 받았으며 B등급 이하의 기업이 58%에 달한다.

애경산업은 '제품 안전성', '친환경', '자원의 선순환'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 품질안전·친환경·녹색 영향평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스마트 그린' 경영을 통해 소비자가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함과 동시에 친환경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제품 및 사업장의 친환경적 설계-개발-판매를 전사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친환경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근 애경산업이 출시한 안티에이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플로우(FFLOW)의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과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삼림인증제도 FSC인증(Forest Stewardship Council)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했다.

또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는 여성청결제를 출시하면서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 9월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과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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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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