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5세 아들과 잊지 못할 핼러윈..럭셔리 자택에 해골+박쥐 가득 "행복해"

박은해 2021. 10.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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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아들은 럭셔리한 집에서 핼러윈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

채림 아들의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채림은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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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2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아들은 럭셔리한 집에서 핼러윈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

으리으리한 채림의 집은 해골, 박쥐 등 핼러윈 소품으로 장식돼 있다.

채림 아들의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신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채림은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후 지난해 12월 결혼 6년만 이혼 소식을 전했고, 현재 아들과 한국 거주 중이다.

채림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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