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 28일 출범..위원장에 주종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가 오는 28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노동위원회 출범식에는 주종섭 신임 노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춘·유장식·최승헌·김상희·김경일·이만진 부위원장과 각 지역 노동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가 오는 28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노동위원회 출범식에는 주종섭 신임 노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춘·유장식·최승헌·김상희·김경일·이만진 부위원장과 각 지역 노동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영길 당 대표와 김승남 도당위원장, 김영록 전남지사,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등도 영상축사를 통해 전남 노동위원회 출범을 축하한다.
출범식 이후에는 '20대 대선의 현황과 전망, 노동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목희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주행 한국노총 전남대외협력국장, 우승희 도의원,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나서 토론을 펼친다.
주종섭 전남도당 노동위원장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노동자 당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노동현안에 대한 공론화와 정책적 대안 제시를 통해 노동관련 대선공약 발굴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4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