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임지민 "첫 컴백, 데뷔와는 다른 느낌으로 떨린다"

이덕행 기자 2021. 10. 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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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가 첫 컴백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저스트비의 첫 싱글 'JUST BEA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임지민은 "데뷔 때 보다 덜 떨리긴 하지만 첫 컴백이다보니 데뷔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도염은 "데뷔 앨범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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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UST BEAT'는 한층 더 뜨거워진 푸른 불꽃으로 저스트비만의 또 다른 열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2021.10.2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저스트비가 첫 컴백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저스트비의 첫 싱글 'JUST BEA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임지민은 "데뷔 때 보다 덜 떨리긴 하지만 첫 컴백이다보니 데뷔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도염은 "데뷔 앨범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TICK TOCK'은 점점 강해져 가는 내적인 분노를 이겨내기 위해 더 뜨겁게 불타오르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트랩 비트의 전반부, 서정적인 중반부, 글리치 사운드가 돋보이는 후반부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감이 인상적이다. 시계 소리를 표현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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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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