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와이파이, 5G로 속도 4배 빨라진다

김민수 2021. 10.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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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를 활용해 4배 빨라진 버스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통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버스 공공와이파이 5G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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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를 활용해 4배 빨라진 버스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통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버스 공공와이파이 5G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버스 공공와이파이 5G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임혜숙 장관, 이용빈(더불어민주당)·김영식·정희용(이상 국민의힘)·조승래(민주당) 의원,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누리호 발사 영상을 재생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빈 의원, 조승래 의원,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희용 의원, 김영식 의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의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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