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료공급 중단 사태
노선웅 기자 2021. 10. 27. 16:11
(테헤란 AFP=뉴스1) 노선웅 기자 = 대대적 연료공급 중단을 부른 이란 전역의 주요소 전산망 마비에 이란 정부는 "알 수 없는 사이버 공격 탓"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테헤란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넣기 위해 길게 늘어선 행렬.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용 빈소에서 서장훈이 소리치며 부모 내쫓았다"…뉴스가 퍼진 이유
- "외출 때마다 성매매하고 왔지?" 10년째 의심한 아내…회사까지 뜬소문
- "기러기 형부 20대와 외도…우울증 걸린 언니, 돈 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시끌
- "눈·뇌 적출 당했다"…러 잠입 우크라 女기자, 삭발 당한 주검 충격
- 대뜸 지퍼 사이로 중요 부위 노출…이번엔 5호선 여학생 앞 추태 [영상]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 태권도 코치, 시합 앞둔 여고생 치아 부러지게 폭행…"내 행동 내가 책임"[영상]
- "개 줘도 안 먹을 것"…尹 처가 운영 요양원, 썩은 과일에 노인학대 정황
- "딩크 선언한 아내, 출산 후 '너 때문에 인생 망해'…15억 들고 사라졌다"
- "뇌졸중 약 먹었는데 생리 다시 시작"…67세에 늦둥이 출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