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동안 엄마 서정희와 커플룩..모녀 아닌 자매 비주얼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 서정희 모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이라는 문장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 서정희 모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녀는 하늘색에 회색을 매치한 컬러로 커플룩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 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 예능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