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권효중 2021. 10. 27.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온피플(300120)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위해 키움증권 등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1만7581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29일이다.
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총수 대비 13.96%에 해당하는 170만6387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라온피플(300120)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위해 키움증권 등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1만7581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29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10월 29일부터 2026년 9월 29일이며, 만기일은 2026년 10월 29일이다.
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총수 대비 13.96%에 해당하는 170만6387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회장, 노 전 대통령 빈소 찾아…"마음 상당히 아파"
- "투잡한다던 예비신부…'월 200만원' 스폰서에 가슴 무너져"
- "바보같은 선호만 불쌍"…'김선호 지인 주장' A씨, 위근우에 분노
- 노태우 빈소 찾은 황교안 "노무현, 민주화의 길 열어" 실언
- 김 총리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는 국가장으로…예우에 만전”(상보)
- 새 국면 맞은 김선호 사생활 논란…'갯차' 스태프·아역 응원까지 [종합]
- ‘엄마 껌딱지’ 이재명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 난 살갑고 애교 많아"
- 이재명 마지막 작품 '일산대교 무료화'..비용부담은 누가?
-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광주에 계란 맞으러 가는 것 아닌가"
- [단독] 네이버 한성숙, CEO 관두고 유럽 커머스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