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월드시리즈 첫판서 휴스턴 제압한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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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애덤 듀발(오른쪽)이 3회 투런홈런을 친 뒤 동료 족 피더슨과 환호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이래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애틀랜타는 이날 6-2로 휴스턴을 제압했다.
또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에서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1∼3회 매 이닝 점수를 뽑은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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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애덤 듀발(오른쪽)이 3회 투런홈런을 친 뒤 동료 족 피더슨과 환호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이래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애틀랜타는 이날 6-2로 휴스턴을 제압했다. 또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에서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1∼3회 매 이닝 점수를 뽑은 팀이 됐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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