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빅플래닛메이드 합류.. 소유·비비지와 한솥밥
윤기백 2021. 10.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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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빅플래닛메이드(BPM)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27일 "허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허각은 소유, 비비지(은하·신비·엄지)에 이어 빅플래닛메이드의 세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허각은 소속사를 통해 "11년 동안 함께한 플레이엠을 떠나 새로운 회사 BP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며 "좋은 음악 준비해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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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허각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빅플래닛메이드(BPM)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27일 “허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허각은 소유, 비비지(은하·신비·엄지)에 이어 빅플래닛메이드의 세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허각은 소속사를 통해 “11년 동안 함께한 플레이엠을 떠나 새로운 회사 BP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며 “좋은 음악 준비해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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