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산업인력공단, 중소기업 안전관리 코칭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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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는 27일 울산지역 중소기업 ㈜삼미정공, ㈜에이티엠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코칭을 실시했다.
이날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콘텐츠를 배포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컨설팅, 매뉴얼 개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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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는 27일 울산지역 중소기업 ㈜삼미정공, ㈜에이티엠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코칭을 실시했다.
이날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콘텐츠를 배포했다.
또한 매뉴얼 제작 지원, 중소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등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컨설팅, 매뉴얼 개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협력해 오고 있다.
◇북구, 함께 읽는 북구의 책 독후감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시 북구는 함께 읽는 북구의 책 독후감 공모 당선작으로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제4차 책 읽는 북구 추진위원회를 열고 최종 당선작을 가려냈다.
아동·청소년 부문에는 정수민, 하현서, 이하영이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차지했다.
성인 부문에는 최우수에 정희숙, 우수에 허준·곽춘화, 장려에 김정은·김주현·이혜민·박명옥의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중 열릴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으로 '다산의 마지막 습관'을 선정해 4월부터 독서운동을 펼쳐 왔으며, 9월까지 독후감을 공모한 결과 총 31편이 접수됐다.
책 읽는 울산 북구 추진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주제의 명확성, 진실성, 독창성 등 심사기준표에 따라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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