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어딜 봐서 23주 임산부..찾아 볼 수 없는 D라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임신중 일상을 전했다.

27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끝나고 동생들이랑 런치 테라스 너무 분위기 좋은데 벌써 춥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산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현선은 얼굴에 부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선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인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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