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토스뱅크 주식 14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0%로
권효중 2021. 10. 27.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자인증(041460)은 토스뱅크의 주식 290만9주를 약 145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후 한국전자인증의 토스뱅크에 대한 지분율은 4%(440만14주)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취득은 현금 취득으로 이뤄지고,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참여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전자인증(041460)은 토스뱅크의 주식 290만9주를 약 145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후 한국전자인증의 토스뱅크에 대한 지분율은 4%(440만14주)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취득은 현금 취득으로 이뤄지고,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참여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회장, 노 전 대통령 빈소 찾아…"마음 상당히 아파"
- "투잡한다던 예비신부…'월 200만원' 스폰서에 가슴 무너져"
- "바보같은 선호만 불쌍"…'김선호 지인 주장' A씨, 위근우에 분노
- 노태우 빈소 찾은 황교안 "노무현, 민주화의 길 열어" 실언
- 김 총리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는 국가장으로…예우에 만전”(상보)
- 새 국면 맞은 김선호 사생활 논란…'갯차' 스태프·아역 응원까지 [종합]
- ‘엄마 껌딱지’ 이재명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 난 살갑고 애교 많아"
- 이재명 마지막 작품 '일산대교 무료화'..비용부담은 누가?
-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광주에 계란 맞으러 가는 것 아닌가"
- [단독] 네이버 한성숙, CEO 관두고 유럽 커머스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