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나인브릿지, 골프매거진 선정 '한국 1위 코스'

김영성 기자 2021. 10.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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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럽 나인브릿지가 골프매거진 코리아가 뽑은 '2021~2022년 한국 10대 골프 코스' 1위에 올랐습니다.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가 2위, 해슬리나인브릿지가 3위에 올랐고 우정힐스 CC가 4위 안양 CC 5위, 트리니티 6위,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7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8위, 베어크리크 춘천 9위, 웰링턴 컨트리클럽이 10위에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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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럽 나인브릿지가 골프매거진 코리아가 뽑은 '2021~2022년 한국 10대 골프 코스' 1위에 올랐습니다.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가 2위, 해슬리나인브릿지가 3위에 올랐고 우정힐스 CC가 4위 안양 CC 5위, 트리니티 6위,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7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8위, 베어크리크 춘천 9위, 웰링턴 컨트리클럽이 10위에 꼽혔습니다.

이 밖에 핀크스와 휘슬링락, 제이드 팰리스, 세이지 우드, 블랙스톤 제주, 라비에벨 올드코스, 화산, 페럼, 롯데스카이힐제주 스카이-오션 코스, 베어크리크 포천 등은 '시간, 비용, 정성을 들여서라도 플레이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5스타 골프장으로 선정됐습니다.

10대 골프장은 샷 밸류와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 등 6가지 항목을 전문가와 일반인 사용자가 평가해 뽑았습니다.

또 2년간 누적된 28만 5천 건의 골프 포털 스마트스코어의 골프장 평점도 반영됐습니다.

(사진=나인브릿지 홈페이지,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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