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솔레어, WS 사상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

민경찬 2021. 10. 27.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호르헤 솔레어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1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있다.

솔레어는 월드시리즈 사상 첫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낸 선수가 됐다.

애틀랜타는 1차전을 6-2 승리로 장식해 먼저 1승을 따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스턴=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호르헤 솔레어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1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있다. 솔레어는 월드시리즈 사상 첫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낸 선수가 됐다. 애틀랜타는 1차전을 6-2 승리로 장식해 먼저 1승을 따냈다. 2021.10.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