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텀 브런치 스페셜' 선보여

박만석 기자 2021. 10.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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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가을철 별미로 가득 채워진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주말을 맞이하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을 오는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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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가을철 별미로 가득 채워진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주말을 맞이하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을 오는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콘셉트로 밤, 곶감, 무화과 등 제철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가 가을철 미각을 돋우는 메뉴를 뷔페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가 즉석에서 간단한 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섹션을 비롯해 브런치에 넉넉함과 풍성함을 더해줄 데일리 수프, 우대 갈비와 바닷가재 플래터, 참송이 성게알 막국수는 직접 자리로 가져다준다.

이외에도 식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밤 티라미수, 호두와 곶감 파운드케이크, 호두 휘낭시에 등 달콤한 디저트가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제공된다. 

어텀 브런치 스페셜은 2021년 9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성인 10만 9천원, 어린이 6만원이다(세금 포함).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다양한 수상 실적에 빛나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Banyan Tree Hotels & Resorts)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펼쳐진 이 곳은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도심에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박만석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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