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초미세먼지 습격
신창섭 기자 2021. 10. 27. 11:50
초미세먼지(PM2.5) 수준이 ‘나쁨’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종로 일대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주말부터 축적된 국내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들어온 국외 미세먼지와 결합해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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