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과거 상처 때문에 센 척하는 역할, 나랑 닮았다"

김노을 2021. 10.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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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극 중 역할과 닮은 점을 언급했다.

전종서는 10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자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전종서는 자신이 연기한 자영이라는 인물에 대해 "솔직하고 365일 술을 달고 산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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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전종서가 극 중 역할과 닮은 점을 언급했다.

전종서는 10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자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전종서는 자신이 연기한 자영이라는 인물에 대해 "솔직하고 365일 술을 달고 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솔직하면서도 여린 구석이 있어서 과거 자신이 받은 상처 때문에 센 척하기도 한다. 어떤 부분에서는 저와 많이 닮았다고 느꼈다. 자영의 속마음을 짐작을 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자기 진심을 상대방인 우리(손석구 분)에게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것에 대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하는 영화다. 우리라는 인물도 솔직한 것처럼 보이지만 왜 저렇게 썸만 탈까 싶은 알쏭달쏭함, 감칠맛이 유쾌하게 그려졌다"고 자신했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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