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가 있는 날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시와 컬쳐임팩트가 오는 3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 목현천 인근에서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을 연다.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은 광주시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의 새로운 쓸모 'N개의 힐링'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열리는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은 광주시민들이 주축이 된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광주시의 여러 공익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함께 참여한 워크스루 형태의 마켓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역소식과 함께 다양한 굿즈 선보여
[광주(경기)=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와 컬쳐임팩트가 오는 3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 목현천 인근에서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을 연다.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은 광주시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의 새로운 쓸모 ‘N개의 힐링’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열리는 문화힐링마켓 ‘만남의 광장’은 광주시민들이 주축이 된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광주시의 여러 공익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함께 참여한 워크스루 형태의 마켓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은 경안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여해 지역의 소식을 전하면서 굿즈 상품, 체험 상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만남의 광장’은 ‘2021 경안동 도시재생 걷기 축제’와 함께 진행해 도시재생 사업지에 지역회생을 돕고 지역사회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켓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 행사장 규모보다 넓게 부스를 배치했으며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출입자 관리 등 전담 방역운영 인력을 대거 배치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컬쳐임팩트나 카카오톡 채널 컬쳐임팩트에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