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미래 서울교육 정책토론회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교육 정책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교육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담당 과장 8명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참여단의 질의에 답변한다.
조 교육감은 "혁신교육 2.0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서울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교육 정책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교육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우는 학교, 변화하는 교실'이며, 세부 주제로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과 연관된 교육의 디지털 전환, 교육 공간 혁신 등을 논의한다.
올해 선발된 제2기 시민참여단은 총 526명으로, 현장에는 참여단 대표진만 참석한다. 나머지 시민들은 유튜브 채팅을 통해 질의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담당 과장 8명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참여단의 질의에 답변한다. 토론회는 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혁신교육 2.0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서울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수상한 속옷' 입은 여성 정체는
- 이하늘 "강원래와 바람난 前 여친? 당시엔 다 어렸다"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
- “우리 집 이미 파탄났잖아”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한 남편의 변명
- 교도소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성추행 당한 여성...美법원 "75억 지급하라"
- 이혜정, 불륜 남편과 10년만 동침…스킨십까지
- 남친이랑 함께 있었는데... 아파트 20층서 추락해 숨진 20대女
- 이봉원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한다…재산 절반 줘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