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가죽 드레스로 뽐낸 콜라병 몸매..매혹적 미모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1. 10.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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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로마에서 열린 새 영화 '이터널스' 포토콜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이터널스'는 7000년에 걸쳐 살아온 태초의 히어로 '이터널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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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로마에서 열린 새 영화 '이터널스' 포토콜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어깨와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 중이다. 특히 그는 드레스에 드러난 콜라병 몸매와 더욱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안젤리나 졸리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이터널스'는 7000년에 걸쳐 살아온 태초의 히어로 '이터널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3일 국내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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