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가죽 드레스로 뽐낸 콜라병 몸매..매혹적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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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로마에서 열린 새 영화 '이터널스' 포토콜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이터널스'는 7000년에 걸쳐 살아온 태초의 히어로 '이터널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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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로마에서 열린 새 영화 '이터널스' 포토콜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어깨와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 중이다. 특히 그는 드레스에 드러난 콜라병 몸매와 더욱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이터널스'는 7000년에 걸쳐 살아온 태초의 히어로 '이터널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3일 국내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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