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어르신 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1. 10. 27.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성군 웅치면 '어르신 지킴이단'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 살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어르신지킴이단 돌봄 대상 안부 살피기' 사업은 1대 1로 매칭된 지킴이단원이 매달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서비스 용품을 전달하거나 안부를 파악한다.

웅치면은 5가구의 어르신과 자원봉사 지킴이단원들이 매칭돼 있으며 계절과일과 생필품, 코로나19 방역물품 등으로 매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성 '어르신 지킴이단'의 안부 살피기. 보성군 제공

보성군 웅치면 '어르신 지킴이단'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 살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어르신지킴이단 돌봄 대상 안부 살피기' 사업은 1대 1로 매칭된 지킴이단원이 매달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서비스 용품을 전달하거나 안부를 파악한다.

웅치면은 5가구의 어르신과 자원봉사 지킴이단원들이 매칭돼 있으며 계절과일과 생필품, 코로나19 방역물품 등으로 매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문 50회, 전화 안부 살피기 95회를 시행했다.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