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모튼, 종아리뼈 골절..시즌 아웃 [WS1]
김재호 2021. 10. 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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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우완 선발 찰리 모튼의 부상 내용이 공개됐다.
모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 도중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이후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모튼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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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우완 선발 찰리 모튼의 부상 내용이 공개됐다.
모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 도중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 호세 알투베를 상대로 삼진을 잡은 뒤 오른 다리에 통증을 호소, 다리를 절면서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이후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X-레이 검진 결과 오른 정강이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남은 월드시리즈 모두 뛰지 못한다.
앞서 2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타구를 오른 다리에 맞은 것이 문제였다. 이후 통증을 참고 투구를 이어갔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검사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것.
브레이브스 구단은 모튼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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