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시작..5만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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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이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비대면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서울 건강온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총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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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 실시
스마트밴드 지원받아 맞춤형 건강관리
내달 1일 서울시민 5만명 선착순 모집
![[서울=뉴시스]서울시가 다음 달 1일 만 19~64세 서울시민 5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인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온서울 건강온 앱 화면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1508633rpsn.jpg)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이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만 19~64세 서울시민 5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서울 건강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모든 서울시민이 함께한다는 의미의 '온 서울'과 비대면 건강관리를 뜻하는 '건강 온(ON)'을 결합해 만든 브랜드다.
모바일에서 온서울 건강온 앱을 설치한 뒤 스마트밴드인 '서울온밴드'를 지원받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걸음 수와 거리 등 운동량, 소모 칼로리, 심박수 등 서울온밴드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하고, 신체상태에 맞는 건강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방식이다.
자가관리가 부족한 부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가 채워준다. 지속적인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로 일일 걸음 수 등 다양한 건강 활동을 달성하면 최대 10만 '건강온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체육시설 등 지정된 건강관리 업종과 서울시 공공서비스 이용에 쓸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을 시작으로 12월초까지 3차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평가를 거쳐 사업 모델을 확정해 2023년부터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시민 건강도시'를 만들겠다는게 서울시의 목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비대면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서울 건강온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총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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