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농구게임 'NBA NOW 22', 40개국서 인기 1위에

생활경제부 2021. 10. 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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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컴투스의 모바일 농구게임 ‘NBA NOW 22’가 지난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을 포함해 일본, 뉴질랜드, 호주, 홍콩, 대만 등 주요 40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츠게임 인기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애플앱스토어 뿐만 아니라 구글플레이에서도 스포츠게임 인기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대만에서는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동시에 스포츠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일본을 포함해 총 5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전체 모바일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스포츠 게임을 넘어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과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NBA NOW 22’는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으로, 스포츠게임 분야의 강자 컴투스가 우수한 개발력 및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간편한 세로형 컨트롤 방식을 사용해 한 손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직관적이고 손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다양한 배틀 모드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아케이드 모드, 선수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전술 카드 등 스포츠 게임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제 NBA 경기 데이터를 토대로 동·서부 총 30개 팀의 로고 및 스폰서와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션 등 실감나는 디테일을 선보인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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