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약혼남에 보여주려고?..초호화 저택서 나홀로 춤판[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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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혼자만의 댄스 파티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거실에서 홀로 춤을 추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의 넓은 거실에서 홀로 춤을 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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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혼자만의 댄스 파티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 거실에서 홀로 춤을 추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의 넓은 거실에서 홀로 춤을 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수없이 턴을 도는가 하면 실제 무대를 하듯 표정 연기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려한 춤 실력으로 카메라를 꽉 채웠다. 허리라인을 노출한 편안한 의상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혼자지만 열정적으로 춤을 추면서 무대처럼 즐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친부의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청했으며,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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