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첫날 신청 한때 마비.."현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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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오늘(27일)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가량 손실보상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접속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가 현재는 복구됐다"며 "트래픽 과다에 따른 네트워크, 방화벽 상의 문제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손실보상 대상자는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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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오늘(27일)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가량 손실보상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접속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가 현재는 복구됐다"며 "트래픽 과다에 따른 네트워크, 방화벽 상의 문제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손실보상 대상자는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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