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임실군의회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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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회는 이성재 부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의회 30주년·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이날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이 부의장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며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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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이성재 부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의회 30주년·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이날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이 부의장은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부의장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며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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