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킨대전' 이연복·영탁·이혜성·승우아빠 심사위원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이 심사위원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이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정호영, 송훈, 김풍 셰프는 '대한민국 치킨대전'의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심사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치킨대전’이 심사위원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이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정호영, 송훈, 김풍 셰프는 ‘대한민국 치킨대전’의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심사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셰프들인 만큼 치킨의 맛뿐 만 아니라 요리의 진정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평가를 하게 된다.
셰프 심사위원들과 함께할 셀럽 심사위원들도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정성호, 영탁, 박슬기, 이채영, 이혜성, 승우아빠, 히밥, 장지수 등 평소 요리에 관심이 높은 셀럽들 역시 매의 눈으로 우승자를 가리겠다는 각오다.
‘치킨대전’ 제작진은 “이연복, 정호영, 송훈, 김풍 셰프 심사위원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셀럽 심사위원들 역시 활약이 대단했다. 여러모로 심사위원들의 합이 잘 맞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치킨대전’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국민 창업 1순위인 치킨을 주제로 중원의 요리 고수들이 펼치는 K-치킨 세계화 대국민 프로젝트다. 전국의 요리 고수들이 K-치킨의 한 획을 긋기 위해 치킨 레시피 개발을 두고 요리 서바이벌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을 비롯해 광고 모델, 레시피 로열티 등을 포함한 최대 상금 10억원의 치킨 연금이 주어진다. 우승한 제품은 치킨플러스를 통해 출시돼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치킨대전’은 11월 5일 첫 방송된 이후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