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중남미서 건설장비 138대 수주.. 13%↑

안서진 기자 2021. 10.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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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전날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칠레 아라우코와 굴착기 60대, 베살코와 굴착기와 휠로더 28대 등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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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3.73%)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칠레 아라우코와 굴착기 60대, 베살코와 굴착기와 휠로더 28대 등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아라우코에 굴착기 34톤급 모델과 36톤급 모델, 26톤급 모델 등을 납품할 계획이며 베살코에는 30톤급 굴착기, 26톤급 굴착기와 25톤급 휠로더 및 42톤급 휠로더 등을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고품질 장비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대량 발주로 이어지고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형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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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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