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49호를 읽고

[주간경향]

실종된 컨벤션 효과… 이재명, 돌파구 찾을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야 합니다. 거짓과 사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을 선택하면 안 되겠죠.
_다음 고수
국민은 특검이 아니면 믿지 않을 겁니다. 특검을 하지 않으면 결국 이번 대선에서 정권이 바뀔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_네이버 lo_v****
잘 따져보고 투표합시다. 잘못된 판단으로 가장 나쁜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 때보다 더 가진 자들을 위한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_다음 bulgogumi

“쿠팡은 우리가 지치길 바라고 있다”
누군가의 희생에 의한 로켓배송을 원하지 않습니다. 열악한 근로자들의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_네이버 musu****
직원들을 개돼지로 아는 거지._다음 딥블루
우리가 로켓배송에 즐거워할 때 뒤에서 쓰러지고 상처받는 이들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란 걸 생각하면 쿠팡에서 구매할 수 없을 텐데._다음 창버미

“누리호 발사, 여수·고흥서 보기 좋아”
전남 고흥 남열리 해수욕장과 우주전망대가 누리호 발사 장면을 보는 최고의 장소입니다._다음 천하주유
이번 발사는 진짜 보러가고 싶다. 누리호, 우주를 한번 누려보자._다음 알로카
여기에 참여한 기술자와 행정관 및 보조인원 그리고 청소하는 분들까지 모두 자기 임무를 성공리에 수행했기에 오늘날의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응분의 대가를 지불해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두가 국력의 산물이지요. 미리 축하드려요._네이버 i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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