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다 7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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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7회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양공원사업소 정호진 주무관과 자전거공원을 관리하는 정래진씨가 비대면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함께 받았다.
홍성열 군수는 27일 균형발전사업 정책박람회에서 '미래사회의 변화와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를 주제로 열린 현장토론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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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해 학생·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은 '연계와 협력·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 사례를 소개했다.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성해 학생·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지역자원 활용 연계협력사업, 공원 디자인 등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군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7회 수상했다. 전국 최초이자 최다기록이다.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2014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2015년), 지역역량강화(2016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2017년), 3농·3안 마을 만들기(2019년), 역량강화·생활SOC와 민·관 협치를 만나다(2020년) 등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양공원사업소 정호진 주무관과 자전거공원을 관리하는 정래진씨가 비대면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함께 받았다.
홍성열 군수는 27일 균형발전사업 정책박람회에서 '미래사회의 변화와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를 주제로 열린 현장토론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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