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국립기상과학원-서울대 그린바이오과기연구원 재해기상 업무협약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6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농업 분야 재해기상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강원 영서지역 관측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관측자료를 공유해 농작물에 재해를 유발하는 기상현상을 같이 연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바이오 데이터 공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참여해 올해 초부터 구축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6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농업 분야 재해기상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강원 영서지역 관측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관측자료를 공유해 농작물에 재해를 유발하는 기상현상을 같이 연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바이오 데이터 공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은 바이오 연구데이터 공유를 위한 데이터 댐이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참여해 올해 초부터 구축해오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민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한 국민참여단 보고회가 본 행사로 진행됐다. 온라인 패널로 참여한 국민참여단은 의견을 제시했다. 원안위는 이 의견을 반영해 연말까지 '제3차 원자력안정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재료연구원은 25일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와 '상생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과 지역 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연구원 중점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산·연 협력 방향 수립을 논의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