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유병윤 대표이사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제6대 유병윤(사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병윤 대표는 지난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해 인천시 투자유치담당관, 국제협력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하고 인천시의회 사무처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을 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제6대 유병윤(사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병윤 대표는 지난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해 인천시 투자유치담당관, 국제협력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하고 인천시의회 사무처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을 지냈다.
또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학사학위 취득 후 미국 뉴헤이븐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인하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병윤대표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다양한 정부 조직 및 국내·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홍보 활동 강화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세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과 FIT(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5개 대학과 스탠퍼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 등이 입주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