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체크|문화] 마산국화축제 개막..도보 관람 허용
황남희 2021. 10. 27. 08:15
1. 서울시, 복합문화공간 '예술청' 개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예술청'이 어제(26일) 문을 열었는데요. 서울문화재단이 민간 소유였던 옛 동숭아트센터를 사들여서 전시공간 등으로 꾸몄습니다. 모든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정누리, 파가니니 콩쿠르 2위 차지
올해 16살인 바이올리니스트 정누리 씨가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했습니다. 최연소 결선 진출자에게 주는 상과 현대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는 상까지 받아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3. 마산국화축제 개막…도보 관람 허용
경남 마산에서 열리는 국화축제가 오늘 시작됩니다. 차를 타고 축제장을 돌면서 꽃구경을 해야 했던 것이 올해는 걸으면서 관람하는 것도 허용이 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손준성 영장심사 때 "윤석열 위해 일한 적 없어, 가고 싶어서 간 자리 아냐"
-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원 묶였다…법원, 계좌 동결
- '사실상 인재' 인정한 KT, '먹통' 피해보상 하겠다지만…
- [캠프나우] 윤석열 "문 대통령·이재명 잘못된 만남"
- 주택담보대출 더 조인다…"현금부자만 집 사라는 거냐"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